하이닥

예전에도 질문올렸지만 해결이안되서

몇년전에 목엠알찍을땐 영상의학과에서 6-7번디스크끼정도

대학신경외과에선 이리저리눌러보고 엠알보시고 손저림없다고 이정도로 디스크라고 하기그렇다고 괜찮다하셨오요

주증상은 텐션없는 병원 피부과 침대나
병원같은침대
마른바닥에 베개없이 누으면 서서히 현기증 식은땀 어지러움이 동반되요
미용실같이 잠깐 목뒤로꺽는건 참을만한데
병원같은데서 시술이나 집같은 바닥에서 누을땐 3-5분시 서서히 안좋은느낌오고 7-10분정도되면 식은땀나고 현기증 몰려오는데요 너무힘들고

예전에 하이닥에서 척추동맥이나 귀이석증 얘기하셨는데
척추동맥 추골동맥 이런쪽 협소하거나 그런건

어떤검사를 하고 어떤약이나 시술같은걸 받을수있늘까요?
서서히 증상이올라오니 조금막힌건지 흠
귀는 확실히 아닌거같은데 앉아서 목아무리움직이가나 돌려도 서서나 뛰거나 별짓다해도 안어지럽고
똑바로 누은자세에서 서서히 어지러워집니다

20-30대때부터 알게된거같고오
푹신힌 호텔스티일베개는 못누어있고 집에서도 주로 딱딱한 베개에누어요 일지목인데도..어지러워지니

이불편함을 없애거 싶은데 이런증상가진사람 치료가
가능할까요

몇년전
미주신경성실싱(지하철에서 자주어지러움)으로
심장초음파 베드에 몸각도기우는거 정신과자울신경검사등등했는데 심장초음파상은 이상없고 몸기우는거나
자울신경에 한쪽으로 항진 머나오긴해도
실제로 자주쓰러진거아니먄 약을 먹을필요없고 그런상황자체를피하라는데 흠 이것도 추골동맥 원인인지요
아니면 정신과적 불안증 미주신걍실신 이란가때문인지
사람많고 답답하면 식은땀이 미친듯이 계속 흐르긴해요

그리고
베개없이 누을때 서서히 어지러움
승강장에서 지하철 개찰구나올때 계단오르면
가끔 컨디션 안좋으면 하품나오고 산소모자른거같고그래요 등산도아니고 지하철 계단조차..
심할땐 식은땀나고 그다음날 허벅지 알이베겨있어요
대신 평지는 몇시간걸어도 괜찮아요
하루 7-8천보걷고요
헬스자전거같은것도 순간적으로 달리면 고작5분-10분
하품나고 산소모자른거같이 피가순환안되는느낌+현기증에 몇시간 누어있어야 어지러움 사라지는데 이게체략이안좋은건지

이런것도 다 척추동맥 영향인지요??

아무튼 베개없이 누을수있게 먼가 혈관이든 그런혈류등 시술이나 약같은게있나요? 확장할수있는거?!

혈류내과 신경과 신경외고ㅓ 이런데가서 주사시술이나 그런게있을까요
mra같은게
필요할지요??? 귀는 아닌거같아여 검사는 안해봤지만
이런지 10-20년됐어요 피하지만말고 머라도 해서 고챠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