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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걱정됩니다.
27살 청년입니다. 한달 동안 누울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덜 쉬어지는 느낌이 존재하고, 잠도 잔 것 같지가 않습니다. 팔을 앞으로 뻗을 때마다 흉골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양쪽 팔이나 겨드랑이로 통증이 살짝 뻗어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그 심부전인가요? 아니면 다른 폐질환일까요?
지병은 없습니다.


answer Re :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걱정됩니다.
전우현
전우현 전문의 감꽃요양병원 하이닥 스코어: 78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1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전우현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심장이나 폐에 질환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되고 오히려 근골격계 질환으로 추정이 됩니다 작업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해당 부위가 다친 경험이 없는지 잘 생각을 해 보시고 서서 없다 하더라도 평소에 생활습관이라 차세 등이 이해해서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은 키에 비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데 지속적으로 수면 장애가 발생하였다면 비슷한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다른 원인은 수백 수만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일단 근골격계 쪽으로 한 번 더 진찰을 받아 보시도록 하고 우선 고민하시는 심장 문제나 폐질환은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부전인 경우에는 이렇게 갑자기 오지도 않고 이렇게 젊은 나이에 오기에도 기자 질환이 없는 이상 쉽지가 않습니다 그게 숨이 찬다거나 이런 증상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 단순히 해당 증상 같은 경우에는 심부전 증상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 수면 양상이 질적으로 떨어지는 경우, 그 외 다양한 신경성으로 심리적인 원인도 충분히 작업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심장질환인지 폐질환인지 걱정됩니다.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1817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1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귀하의 증상은 심부전이나 폐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심부전의 증상으로는 숨이 차는 증상, 흉통,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질환은 폐의 기능이 저하되어 산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폐질환의 증상으로는 숨이 차는 증상,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누울 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덜 쉬어지는 느낌이 존재하고, 팔을 앞으로 뻗을 때마다 흉골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양쪽 팔이나 겨드랑이로 통증이 살짝 뻗어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부전이나 폐질환의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물론, 귀하의 증상이 심부전이나 폐질환이 아닌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늑막염, 흉막 삼출, 흉막 종양 등이 귀하의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증상이 심하거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귀하의 증상을 자세히 듣고, 신체 검사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약물 치료나 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