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제가 중학교 1 학년때 특히 번가라서 괴었어도 왼쪽턱을

많이 괴어서 아플정도로 괴었었거든요

중1 이후로 단 한번도 턱을괸적이 없는데

성인이된 이후로도 하품이나 쌈 먹을땐 소리는

그냥 안고 살다가 병원 중학교 당시가도 치과가도

모르고 면박주거나 정형외과 가도 면박주고 진짜

민망하고 기분만 나빴던 요즘이야 구강악안면외과

많다곤 하지만 그냥 살고있는데요,

엊그제 제가 피곤해서 연속으로 하품을 두번했어요

아니 더 했나 그 이후 하품하면 턱관절 왼쪽 소리나는

쪽이 아프고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두피가 움직여

져요 뒤려댕겨졌다 제자리 찾는느낌 소리났던 쪽만요

귀 움직이는거 할줄아는분들 느낌?

그렇게 뼈가 확장? 뒤로 밀렸다 제자리 찾는 느낌?

이라해야할지 걱정은 오늘 모르고 하품 했는데

어제보단 조금 나아졌지만 턱관절이 하품할때 아파서

혹시 광대뼈가 커지거나 얼굴라인이 커지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턱관절아픈쪽이 아픈쪽이 하품하면 먹먹핫

느낌도 들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