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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축농증 점액낭종 수술중
4년전 축농증 수술하면 열어보고 조직검사를 한다했는데 점액낭종이라 안했다던데요
혹시나 실수로 덩어리를 터트려서 조직이없어서 못했거나 깜빡하고 안한거면 만약 암이였다면 보통 1년내로 재발하나요? 그리고 고소 할수도있나요 암이였는데 조직검사를 안한거라면


answer Re : 축농증 점액낭종 수술중
이이호
이이호 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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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는 보통 점액낭종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점액낭종은 염증이 생긴 부위가 점액으로 채워져 있는 낭종으로, 대부분 양성입니다. 따라서 점액낭종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는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악성 종양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으로,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종양인지 양성 종양인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서 암으로 발전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암은 대부분 점액낭종과는 다른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더라도, 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암이 의심되는 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코에서 피가 난다.
* 코가 막힌다.
* 코가 멀쩡한데 냄새를 맡지 못한다.
* 코가 멀쩡한데 입으로 숨을 쉰다.
* 코가 멀쩡한데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을 힘들어한다.

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더라도, 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없다면 암이 재발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할 때 조직검사를 하지 않았더라도, 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