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약
피나스테리드 성분인 프로페시아는 복용 하루나 이틀 후에는 약효가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반감기는 7시간 내외이고,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반감기는 30일이 넘습니다.
그래서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복용 7시간이면 농도가 절반으로 줄게 되며,
또 7시간이 지나면 1/4, 다시 7시간 지나면 1/8, 다시 7시간이 지나면 1/16로 농도가 옅어집니다.
이처럼 반감기가 4~5회 계속되면 몸에 약 성분이 거의 남지 않게 되며,
피나스테리드 성분인 프로페시아는 복용 하루나 이틀 후에는 약효가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대개 치료 시작 후 2~6주 길게는 2개월 이내로 쉐딩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이때 쉐딩 현상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치료 후 약 6개월 전후에는 반드시 경험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