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어머니가 담낭에 용종이 발견됐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0.5cm라고 굳이 대학병원 갈 필요 없다고해서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걱정되서 대학병원 가보니 1cm라고 하면서 빨리 ct검사해봐야겠다고 했습니다.
1. 같은 초음파 사진을 봤는데 0.5cm나 차이가 날 수 있나요?
2. 1cm의 용종일 경우 악성으로 변질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3. 평소에 신장 관련해서 어떻게 건강관리 해야할까요? (지속적인 관찰 or)
4. 놔두면 사라지거나 커지기도 하나요?
5. 어머니가 ct검사나 mri 검사 시 조영제 관련해서 부작용있을까봐 걱정해하십니다.(음식 알레르기 그런 건 없으십니다만... ct는 처음 찍어보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