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약
1. 국내 데이터가 아닌 외국 데이터에서는 언급한 것처럼 수명이 짧았다고 보고하고 있는데
2. 다른 스터디가 진행되면 다른 결과가 또 나올 수 있을 겁니다.
40세 이상에서 진단받은 천식과 COPD를 동반한 경우
폐기능의 감소 속도가 더 빠른 결과를 보이게 되며,
건강한 비흡연자에 비해서, 40세 이상에서 진단받은
-천식과 COPD를 동반한 경우에는 기대 수명이 12.8년 더 짧았고,
-COPD 단독인 경우 10.1년 더 짧았으며,
-천식만 있고, COPD가 없는, 비가역적인 기류제한이 없었던 경우에는 3.3년이 짧다는 결과가 있씁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