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안과 상담의 우성욱입니다.
나안시력이 1.0이상이 나온다면 원시가 있더라도 안경을 꼭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과에서는 안경을 안껴도 도니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안경을 벗으면 처음에는
끼고 있었던 도수상태로 눈을 만들력고 하다보니 조절을 하게 되어서 눈이 피로감이
쌓이고 맨눈이 더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적응이
되어서 불편감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도 당장의 불편감이 싫어시다면 내가 불편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원시도수만 넣어서 안경을 만들어서 착용하시고 이 안경을 어느 정도
착용하고 나서 점차 원시도수를 줄여가시면 궁극에는 안경을 벗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안과 상담의 최민규입니다.
원시가 어느정도인지, 원시와 연관된 다른 합병증(사시 등)은 없는지에 따라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시가 남은 정도가 크지 않으면 안경을 벗고 생활해볼 수도 있고, 원시가 교정이 필요한 정도로 남아있다면 안경착용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아에서 5세 미만이고 내사시가 없는 상황에서
원시도수가 +3.5D 를 넘어가면 완전교정을 해주는 것이 원칙이며,

특히 소아에서 교정하지 않은 원시에
약시나 사시가 동반된 경우에는 즉시 안경으로 교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아기 원시는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경향이 많아서
원시가 감소하게 되면 안경의 두께가 얇아지던지 안경을 벗을 수도 있습니다.

망막과 시신경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사시검사에서도 정상, 입체시 검사에서도 큰 이상은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시인 눈은 안구의 굴절력에 비해 눈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되는 눈의 길이에서 도수만 줄이게 되면 향후 눈에 피로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원시도수 등을 제대로 확인후 진행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처음에는 안경 착용이 불편하고 이전과 시력이 달라지게 되니 안경을 자꾸 쓰지 않으려고 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시는 교정하는 것이 대부분 권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