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20년7월에 수근중수골(관절) 탈구 및 골절로 새끼손날쪽으로 핀2개로 고정하여 수술했습니다.

현재 3년6개월정도 흘렀는데 사진상 동그라미친부분이 좀 튀어나와있어서 손목이 불편합니다..

엑스레이상 튀어나온거 안에 하얀조각?처럼보여서 튀어나온게 뭐냐고 여쭤보니 조직?연부조직?? 뭐라고 하셨었습니다.(1달전에 수술해주신 대학병원 교수님께 여쭤볼땐 저 튀어나온게 문제인지는모르고 새끼쪽이 좀 말리게 ??? 좀 꺼져서???되서 불편한줄알았는데 이것도 맞지만 이거는 큰불편함이아니네요지금생각하니..주원인이 저 튀어나온거때문에 제가불편한거였습니다.. 새끼가 그렇게 된거는 손목 젖히는거랑은 큰 관련이없는것같아요 ) 저연부조직만 제거하거나 튀어나온게 관절인지 연골인지 뭔지모르겧는데 같이 제거가가능할까요,,,?


동그랗게튀어나온부위가 3번4번을 걸쳐서 튀어나와서 손목을 젖힐때 엄지 새끼쪽 중수골이 튀어나온쪽때문에 좀 바닥쪽으로 기울어있고 젖힐시 걸려 불편합니다..

파란색부위까지는 튀어나오지않은(안다친)곳입니다.혈관있는쪽이 가운대로 10원정도 사이즈로 튀어나와있습니다..

자의?로는 반대편이 90도라멘 이손은 60도?70도정도 젖혀지는데 튀어나온부분때매 1 2번 4 5번이 막혀 젖혀지지않는거같고 튀어나온곳을 제힘으로나 반대손도움받으면 툭(소리라기보다 손등에힘줄이 그렇게느껴집니다)하면서 젖혀집니다

수술하고싶은이유가 저튀어나온거로인해 엄지검지중지쪽도 손이피로,하고 2번기저부도 손들이굽어져서(마치 공잡거나하듯이) 2번중수골기저부? 손등도 튀어나와보입니다 사진엔안나오지만.,, ㄱ요즘인지후 손을 쭉피고있으려노력하는데 피고있으면 엄지검지중지손등이 좀 편하긴한데 젓가락질이나 핸드폰등 일상생활시 손을 필수없는환경일시너무피곤?스트레스른받습니다

45번이 꺼져보이는것도 튀어나온것때매같고 저부위로인해 그양옆들이 다 영향을받는것같습니다,,
정작 다친 45번쪽은 큰 불편함은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