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약
1. 임파선 비대를 넘어 경부림프절염이 생겨서 항생제 처방이 되었나 봅니다.
2. 항생제 복용에도 호전이 없으면 약을 바꾸거나 치료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3. 언급한 행위 때문에 주변 림프절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긴겁니다.
우리는 하루에 수십 번 얼굴을 만지고, 식사와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행동들은 외부 물질이 우리 몸 내부와 접촉하는 순간들이며,
외부의 다양한 물질에 대해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필요합니다.
얼굴 턱 주변, 목에 림프절이 발달해 있는 이유는
바로 림프절이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