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폐 근처의 늑간근과 횡경막 등의 순환이 좋지 않은 경우 폐활량이 줄어들고 갑갑함을 느끼게 됩니다.
등 척추 주변의 진찰과 엑스레이 정도를 확인하고
신경치료를 하면
호전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과적으로 폐 엑스레이를 먼저확인하고
정상이면
신경통증관련과를 방문헤 보시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약
1. 언급한대로 원인을 해결해야 증상도 치유가 될겁니다.
2. 아래 다른 원인들도 있는지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호흡과 관련된 증상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힘들어지는 증상은

심리적인 측면으로 인해 잠시동안 발생한 것일수 있지만
반복되거나 한 번이라도 발생하여도 오래 지속된다면
폐나 심장, 위장관에 문제가 발생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및 공황장애
-부정맥
-역류성식도염
-천식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사람이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어
소화불량, 균형감각 상실, 빈혈과 같은 증상, 저림, 구역질,
호흡과 관련된 증상 등이 유발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