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어렸을 때 사정을 막아서
12살 때 잘못된 정보로 인해 정액이 나오면 키도 안 크고 몸이 정상적으로 성장이 안된다고 지식 검색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정액이 나오지 않게 하려고
6년 이상 오랫동안 사정 할 때 못나오게 압박으로 계속 막았는데요 그러고 나서 몸이 경화된 증상과 열감이 있고 동체 시력 반사 신경이 느려지고 균형 감각도 안 좋아지고 목소리도 갈라지고
몸이 전체적으로 건조해졌고요 운동 신경이 전반적으로 내려가고 근력하고 지구력 같은 체력도 없어지고 쇼그렌 증후군 만성피로 증후군 같은 비슷한 증상이 몸에서 계속 낫지 않고 오랫동안 증상이 있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입술도 계속 부르트고 입술 부르튼 불편한 증상과 눈이 충혈되서 열감 있는 증상처럼 그런 증상이 전신에 있고 풀이 발라져 굳은듯한 불편한 감각이 있어요
그런데 저렇게 막으면 전문의 분들께서 세균성 전립선염 걸린다는 말을 하시는 것 같은데
세균성 전립선염에 걸려도 지금 제가 말한 증상들이 있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