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4월 17일 산부인과에서 아직 난포가 성숙하기 전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그 다음날 무월경생리를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생리는 4월 4일정도이고 그 이후엔 최근에 가슴이 커지고 허리가 조금 아픈 정도입니다. 평소에 주기가 일정한 편은 아니고 최근에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리가 미뤄질 거 같은데 질문 드립니다.
1. 난포 성숙부터 배란까지는 20대 여성이 보통 며칠 정도 걸리나요?
2.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가 미뤄지면 배란이 없었어서 그런건가요? 그러니깐 인과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음
-> 배란을 안함 -> 생리를 안함 이게 맞나요? 아니면 배란은 했어도 생리가 없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어떤 식으로 미뤄지는건가요?
3. 현재 상황 같은 경우 배란은 언제쯤 했다고 혹은 한다고 봐야 할까요? 또 가임기는 언제쯤이었을까요?
4. 관계를 했는데 임신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