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공복 혈당이 108로 나와서 식이조절 운동하고 93 당화혈색소 5.4나왔는데요 검사시 소변 검사가 케톤이 3+로
나오긴 했는데 탄수를 기존의 3분의2정도로 줄였고 검사 전날에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밥도 먹는둥마는둥한터라 그럴 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오늘 1달만에 피자를 몇조각 먹었는데 먹고난 몇분 이후에 어지러움 저혈압같은 증상 속안좋음 시야 불편 등등이 훅 오더라구요 평소 복통도 있었고.. 그리고 몇분 지나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밤부터 심할 정도로 화장실을 자주가서 소변봐도 안시원하고 금새 다시마렵고 밤 10시 이후로 최소10번은 더간 것 같아요
이 증상들이 과민성방광염보다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에 가까울지 궁금합니다 이대로 가면 잠도 못잘 것 같아요 그리고 검색하면 나오는 복통 컨디션 저하 다뇨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는데 응급실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