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119불러야되나요 심한 경련 후 갑자기 시야 흐려짐
방금 복부와 하반신이 엄청나게 부르르르 떨고 경련하더니 갑자기 퍽하고 멈춰버리고 시야가 완전 뿌얘졌어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동안의 증상 빠르게 나열하겠습니다.
몇달간 복부가스로 고생중이었습니다.
하복부에서 주로 가스가 엄청나게 부글부글거리며 큰 공기방울이 터지는 느낌이었구요 실제로도 복부가스팽만 트림 방귀 엄청났습니다.
저녁쯤되면 배를 찌르듯하게 따끔거리기도 했구요.
그 증상이 점점 더 심해져 최근에는 온몸이 조금씩 저리거나 특히 다리 등에서 경련도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장뛰듯이 두근두근하는게 좀 더 강한 느낌이었구요, 배에서 가스가 부글거리는것이랑 비슷했습니다. 어쩌면 복부에서 가스뿐만 아니라 경련도 같이 와오던것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배에 신경을 쓰면 더 긴장이 심해지는듯 했습니다. 원해서 신경쓴건 아니구요.오히려 다른곳에 집중을 하면 배가 엄청나게 활성화되면서 부풀어오르려다가 날카롭게 꾸르르륵거리면서 시원하게 해소가 단기적으로 되다가도 다시 자꾸 복부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게돼서 악순환이었습니다.
수전증도 심해졌구요 무기력 강박 집증력저하 등이 최근에 좀 더 강해지긴 했습니다
몸에 힘을 빼는 연습, 신경을 돌리는연습 꾸준히 하고있었지만 그럴수록 배가 일시적으로 막 부풀어오르는게 저도모르게 두려운건지 지속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방금 크게 마음먹고 노래 들으면서 누워서 몸에 힘 쫙 빼고 경련이 일어나면서 부글부글대도 이제 가스가 나가는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퍽 하고 쎄한느낌과 같이 멈추더니 시야가 흐려지고... 지금은 다시 잘 보이긴 하는데 잠들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