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제가 8월 16일 경 운동후 근육통으로 17일날 병원 방문해서 피검사 후 간수치 109 ck수치 6230으로 횡문근 융해증을 진단 받았고 당시 증상은 해당 부위 조금 심한 근육통 이외에 소변 색깔이 살짝 노란색인정도..? 갈색이나 이런건 없었습니다.
증상도 심하지 않고 신장기능도 정상이라 입원 할필요는 없다고 하셔서 하루에 3~4리터씩 물 마시고 운동 하지 않고 8월 23일 재검사 하니
간수치 49 ck수치 450까지 내려왔는데요. 이후 관리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어서요

1.물을 지금처럼 계속3~4리터씩 마셔야하는지 (일상적으로는 하루에 2리터 정도씩 마셨습니다)
2.상체에 횡문근 융해증이 왔을 경우에 수치가 저 정도로 내려왔다면 상체는 하지 않고 하체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정도는 해도 무관한지(무릎 재활을 하고 있어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일상이 불편합니다)
3.이외에 현재 상태에서 더 해야할 관리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