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어제 이 질문을 남긴 사람인데요.....
제가 양치만 하면은 입허물이 벗겨지고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그러다보니 몇달동안 물가글만 하고 못했습니다... 핑계지만요.. 그리고 제가 불안장애가 있다보니 입허물이 자꾸 벗겨지니 걱정이 되어서 안한것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거 때문인건지 뭔지는 몰라도 요즘 자주 배탈이 나는거 같고 그리고 목감기인지 목이 아픈거 같고 몸에 힘이 없더라고요... 머리도 한쪽이 아픈거 같고 귀도 그렇고요...
배탈은 제가 주차안내 알바를 하는데 요즘 너무 더우니 포카리 같은 이온음료를 500미리 짜리 세개를 먹고 그러고 물도 자주 마시고 그래서 그러는건지.. 아님 진짜 양치를 안해서 세균같은게 몸으로 들어가서 그러는건지...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목감기처럼 아프고 머리도 한쪽이 아프고 좀 그러는게 귀도 그렇고요... 이것도 양치를 안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선풍기나 에어컨 때문에 그러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괜찮은 기분인거 같기는 한데 아직도 배는 아프기는 합니다...
진짜 이게 양치를 안해서 이러는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때문인건가요?
자다가 잘못되거나 그럴까봐 걱정이 됩니다... 워치로 매일 자기전에 심박수를 재보고 자는데 그럴때마다 심박수는 괜찮던데 이럼 걱정을 안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심박수랑은 상관이 없는건가요?
불안장애약은 먹는중이기는 합니다.. 그런데도 이렇더라고요... 자다가 잘못되지는 않겠죠? 양치도 슬슬 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하지만 여전히 대변을 좀 자주 누고 약간 설사같은? 그리고 머리도 아프기는 합니다... 그러고 낮에도 약간 힘주면서 봐서 그런지 어지럽고 그러던데 제가 주차안내알바를 하는중이라 더운곳에서 일해서 건강이 더 안좋아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왜인지 어지러운거는 괜찮은데 오늘 저녁으로 좀 많이 먹었습니다. 고기랑 음료수랑요 고기뷔페에 갈 일이생겨서요...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운데 잘 안나와서 안보거나 힘줘서 약간 억지로 보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말 못한것도 있기는 한데 기억이 안나서... 여전히 자다가 잘못될거 같고 걱정이 되는데 심박수 괜찮으면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요? 불안장애 때문에 쓸데없이 걱정하는건가요?
약은 먹는중이기는 한데 내일 다시가서 조절하려고 합니다 다시 상담을 하고요... 도저히 안나아져서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