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저는 ITP환자입니다. ITP가 있음에도 항응고제 치료가 예방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ITP환자가 약물치료를 하며 혈소판 수치가 5만 이상으로 유지되는 경우,

혈전증 기왕력이 없더라도 와파린 등의 항응고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저용량이든 표준용량이든 간에요.

항인지질항체(apl)라는 것이 양성으로 나오는데, 이 경우 혈소판감소증신약(tpo-ra)을 사용하는 경우 혈전증 가능성이 높아진다하여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혈전증이 없는 상태 + ITP이지만 혈소판수치 5만 이상 유지 = 예방적으로 와파린 등 항응고치료가 가능?‘

이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전문적인 견해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