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20대 여자 복부 팽만감으로 삶의 질이 확 떨어진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26세 직장인 여성 입니다.
* 아래 증상은 약 한달간 지속되고 있고 해소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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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일반 크기의 유부초밥 두개만 먹어도) 배가 곰돌이 '푸' 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특히 아랫배가 남산만큼 부풀어서 임산부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복부가 불편해서 그런지 자꾸 억지로 가스를 빼내려고 가짜트름도 습관이 되었구요... 그렇지만 일시적인 효과일뿐 계속해서 배가 더부룩하고 무거운 상태입니다..
2. 자고 깨서 누워있는 상태에서는 명치까지 무언가 가스 같은것이 가득 차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일어납니다.
바늘로 콕 찌르면 터질것 같은 상태같고, 때문에 걸음걸이도 이상해졌습니다. (뒤뚱뒤뚱)
3. 음식을 먹으면 즉시 복부가 불편해지니 점점 식욕도 줄고,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화장실 가는 횟수는 줄었고요
다행이 효소를 챙겨먹고 있어서 그런지 신호가 올땐 바로 해결을 하는 편입니다.
4. 소변으로 인해 화장실을 너무 자주갑니다. 하루에도 8번 이상 가는것 같아요. 물 마시는 걸 좋아해서 400ml 잔으로 아침에 한잔, 회사에서 퇴근전까지 3잔 정도 떠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변 신호가 너무 빨리오고 (거의 마시자마자 화장실 가고싶어지는 수준)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방광이 무언가에 압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듭니다.
5. 이건 비교적 최근에 새롭게 나타난 증상인데 명치 밑쪽으로 전체 부분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싸린 통증이 가끔씩 몰려옵니다.
그리고 최근에 몸도 많이 무거워지고, 피로도가 급격하게 쌓여 업무시간과 학업시간에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낼 수 없습니다.
6. 허리 쪽 척추쪽 통증도 동반되고 있습니다.
엉덩이 바로 위쪽 척추가 생리통마냥 콕콕 쑤십니다. (생리는 이미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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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정보]
남자친구 없고요(성관계X)
생리는 28주기에 맞춰 잘 하고 있는 편입니다. (옛날에는 예상일자에 완벽하게 생리를 시작했다면, 요즘은 20일 만에 시작할때도 있고, 30일만에 시작할 때도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금방 다음달에는 정상 루틴으로 돌아왔습니다. )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있는 편이라
음식을 조절해서 먹는게 습관화 되어 있는데요,
최근에 별다른 과식이나 폭식 상황이 없었는데도 몸무게가 2키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평생 나본 적 없는 두드러기도 막 올라오고,,,
요즘 따라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다고 느낍니다.
특히 과거에 잘 입고 다니던 옷들을 입으면
복부 압박감이 강하게 느껴져서 요즘은 편한옷들만 골라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요 ㅠ
네이버에 증상을 검색해보니까 자궁내막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자궁근섬유,,? 등등 너무 다양하게 나와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려봅니다.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