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1~2달 전부터 소변시 요도끝이 뜨거운 느낌이 들어서

근처 비뇨기과 방문하여~~ 항생제 5일치 처방받았습니다. (당시 소변검사시 염증이 보인다는 소견이었음)

5일간 약을 먹고나니 개선이간
되긴하였고, 그러나 원래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소변 볼때 아주 약간의 열감이 느껴지는기분도있어서



어짜피 다시 확인차 좀더 좋은시설의 비뇨기과 방문하여

STD 검사와 소변검사 잔뇨검사를 해주시더군요~~

결론은 정상이어었습니다.!! 다만 의사쌤이 균은 없더라도 염증이 남아있을수도있으니


항상제 7일치를 추가로 주셨고 먹고나서 나중에 기계에 넣는 소변검사 해보자고 하셔서 일단 약받아왔습니다.




일단 위의 검사를 해보니 마음은 편해졌고~~ 신경을 덜쓰이기는 하네요 딱히 큰 통증은 없고 약간의 열감은 있는데 이게
원래 그러는건지 알기는 어려우니.. (아픈통증은 아님)


감마지티피가 약 100~200왔다갔다하는데( 기타 질환은 없음) 이상태에서 굳이 항생제 7일치 더 복용을 해야할까요?


처방받고 간때문에 고민하다가 문의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