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렸을때부터 우울증및 불안장애 adhd가 있었습니다 총소리와 풍선터지는소리 폭죽소리에 불안장애가 있어서 초등학교때 애들이 풍선을 가져오면 불안과 심하면 공황도 오면서 수업시간에 뛰쳐나가기도 했고 체육대회때도 총소리때문에 참석도 안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친구들과 관계도 안좋았고 중학교때는 수업시간에 뛰쳐나가는거는 안했어도 1학년 채육대회때는 조퇴 2학3학년때는 채육쌤과 합의로 총을 쓰지않기로하고 체육대회에 참여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그래도 잘지낸것같긴한데 모르겠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직업계 특목고에 입학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고 그때도 우울증및 불안장애가 심해지면서 자퇴도 생각했지만 상담을 통해서 버티고 친구도 없이 혼자외롭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중학교2학년때부터 정신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는 선생님의 권유에 병원에 갔는데 adhd 및 불안장애 우울증을 진단받고 5년째 약을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고3이 되고나니 군대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총소리만 들으면 공황및 불안장애가 나오고 약은 먹고있지만 좋아지지도 않고있어서 3학년내내 그 걱정만 했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병력특례가있는 회사로 지원했고 합격을 해서 실습을 나온상태인데요 직장생활도 adhd영향인가 아직은 적응이 안된건가 회사일이 힘든것도 아닌데 사소한것도 걱정해하고 불안해하고 학교랑 많이 달라서 그런지 우울증세가 심해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약을 높이면 부작용이 심해 높이지도 못하고있고 회사에서도 저한테 직접 예기는 안했지만 단임선생님께 지금상태로는 회사에 다니기 힘들겠다 집중력도 부족하고 사소한 것에 불안해한다고 하더라고요 단임선생님은 아직 실습기간 남았으니 열심히 더 해보라 하시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자꾸 피해주는것같고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회사를 나오면 군대신검을 보진 않았지만 3급으로 현역판정받아 군대를 갈것같아 걱정이 큽니다 회사끝나면 기숙사에 와서 자주 울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