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너무 괴롭습니다... 명치가 너무 쑤셔요
속이 좀 쓰리고 울렁거릴 때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엄ㅅ습니다 귤도 먹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머리가 오지럽고 명치가 쿡쿡 쑤시더라구요 걸음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전날 새벽 세시쯤 잤는데 영향이 있는 걸까요?
너무 추워서 닭살이 확 돋고 (보일러는 24도정도 됩니다...) 몸이 망가진 게 느껴지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목도 저리네요...
힘이 나질 않아 밥은 못 먹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