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갑상선염이 있으면 갑상선이 부어오르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 붓고 열이 나며 만지면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부종, 오한, 탈모,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눈 주위, 손, 발 등에 부종이 나타나고, 혀가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심해지면 얼굴에 부종이 오고 추위에 더 민감해지며 땀도 거의 흘리지 않습니다.
갑상선염의 원인은 자가면역반응,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약물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자가면역성 갑상선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