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6일 동안 복용 했고
항생제의 부작용인 설사가 발생했 으므로
복용 중단해도 됩니다.
설사가 발생하면 약물 흡수가 덜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항생제 복용 후 설사 문제는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입니다. 특히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는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설사가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문의하세요.

설사가 발생하면 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설사로 인해 약물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의사에게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예: 수분 보충, 식이조절)에 대해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항생제 연관 설사는 특정한 원인 없이 항생제 투여 후 설사가 발생하는 것으로 항생제 노출 2-8일 후 장내에 존재하
는 정상 세균총의 파괴에 의해 발생 합니다. 정상 세균총은 장관내에서 비흡수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단쇄지방산(short
chain fatty acid)을 생성하는데 항생제로 인하여 정상 세균총이 줄어들어 탄수화물 발효에 이상이 생기면 장관 내 삼투압과 산도가 변해 설사가 유발됩니다. 대부분 경미한 설사가 발생하고 항생제를 중단하면 호전이 됩니다.
상처의 상태에 따라 결정이 필요합니다.
설사가 심하지않으면 일단 드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약물의 흡수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