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한 2년정도 부터 이어폰을 하루에 5시간 정도는 끼고 공부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데시벨은 65~70정도로 항상 유지해서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장기간 이런식으로 사용하다보니 걱정이 되는데 청력손실이 많이 되었을까요? 아직은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이어폰을 볼륨을 높여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청력 손실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65~70dB 정도의 소음은 비교적 안전한 수준으로 여겨지지만, 장시간(5시간 이상) 노출되면 점진적으로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85dB 소음에 하루 8시간 이상 노출되는 경우 청력 손실 위험이 높아진다고 권고합니다. 하지만 65~70dB에서도 노출시간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력검사로 확인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