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약 한달에한번정도 눈 깜박일때마다 똑같은 곳에 조그만 검은 점같은 잔상이 보입니다. 항상 오른쪽 눈만 그렇고 눈뜨면 거의 0.1초 후 다시 사라져요.. 문제는 그렇게 잔상나타날때 시야가 살짝 그 부분 중심으로 물방울이 조그맣게있는것처럼 왜곡되어보입니다. 보통 10분정도 있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요.. 왜그런걸까요?? 잔상없는 날 안과를 가도 별이상 없다고합니다.
제가 나이는어리지만 고도근시라 약간 황반쪽에 변성?이 살짝 있다고 듣긴했고 안압도 경계선에 있는만큼 조금 높은편이긴합니다.

일시적이지만 주기적인 증상 그냥 무시하고살아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