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6개월정도 전에 농구하다가 공에 눈을 맞았습니다.
당사에 맞은 부분의 피부가 잠시 얼얼했던거를 제외하고 멍이나 충혈 같은 외상은 없었습니다.
시력이나 시야도 이상 없었습니다.
광시증은 생기지 않았고 비문증은 기존에 있던것인지 늘어난것인지 헷갈리는 것이 두개쯤 있었습니다.
현재도 동일한 상태입니다.
병원을 가서 산동하고 안저검사를 받으려면 따로 시간을 내야하는 상황이라 큰 이상이 없을 것 같으면 1~2년 후에 할 건강검진에 산동 후 안저검사를 추가해서 하려고 합니다.

1. 망막박리가 생기면 기존에 비문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확실히 차이를 알수 있을만큼 개수가 많이 늘어나나요?

2. 지금 제 상황은 괜찮을 확률이 클까요? 그렇다면 추후에 검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