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동네병원에서 드레싱을 받았는데 4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복강경 수술 3주 이후 배꼽에 통증과 진물, 염증이 있어 내원했고 간단하게 소독과 드레싱, 항생제 주사만 맞고 처방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초진료를 포함해도 46,600원이 나와 세부내역서를 확인해보니 인스틸라젤겔이라는 비급여 약제를 사용했더라고요. 얘가 절반이 넘는 29000원을 잡아먹었던데, 세부내역서를 확인할 때까지 저는 아무 말도 듣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환자에게 말도 없이 비급여약제를 사용해도 괜찮은지, 적어도 이게 필요한 약제였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