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35세 남자입니다

배탈, 설사 시 똥이 자연스럽게 안나오고 막힌 느낌이 들며 이때 오줌이 마려워서 오줌을 누면 나오다가 오줌이 멈춥니다. 그때 통증이 있고 그 후 무른변, 설사가 조금 나오고 항문 요도괄약근들이 바로 닫히는 증상이 느껴집니다.
이렇다보니 화장실을 거의 1시간이나 4 50분에 한번 드나듭니다

약 2년전에 설사와 함께 오줌이 급하게 마려워서 나오기 직전에 강제로 참은적이 있는데 그때 요도괄약근에 힘을 주며 참았습니다. 그때 성기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들며 참아졌습니다. 아마 이때 경험이 원인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속이 안좋고 변질이 이상한 상태일때는 항상 이럽니다
더 문제는 속이 안좋고 이러면
서서 소변 볼때 자기멋대로 소변이 끊기려고 한다는겁니다
최대한 끊지않고 싸려는데 끊기면 통증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사람속이 항상 좋을수 없는데 속이 안좋을때마다 이러니 해결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속이 안좋아도 똥 오줌은 잘 눴는데..

자율신경실조증인거 싶어 약도 먹어보고
소화기내과 대장내시경포함에 비뇨기과에 가도 전혀 해결이 안됐습니다

몇달 이러다가 배탈 설사 상태가 아닐때는
호전이 되지만 컨디션이 안좋으면 또.. 반복입니다..

해결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