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음경크기및 강직도가 고민인데
예전 중학교1학년때 호기심에 발기된 상태로 목욕탕 욕조에 음경이 구부려지고 통증은없었는데 그뒤로 갑자기 음경이 엄지손톱만큼 갑자기 줄어들면서 몸이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때는 몰랐고 20여년이 지난지금 비뇨기과 선생님들한테 이런얘기해도 이것봐요 그게심리적인거고어쩌고하는데 발기시에는 그래도 길이가 7-9센티정도는 되는거같은데 발기전이 중1전에는 그래도뭐 5센티 이상되었던거같은데 그사건이후로 발기전에 항상 엄청쪼그라들어있는상태에요 그당시에 음경골절같은게있었던걸까요? 그래서 30대중반이넘은 지금 발기유지가잘안되거나 그런영향도있는건지요...? 평소 예민한 성격이긴한데 어릴때 그일이후로 그랬나요즘 신경이 많이쓰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