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요즘 자위를 많이했는데요. 그러다 어제 씻을때 성기를 포피를 벗겨 좀 심하게 씼었습니다. 그러더니 어제 저녁부터 인터넷에 감돈포경이라 치면 나오는것 처럼 포피가 귀두밑에서 돌돌 말려있고 귀두위로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도 성기가 너무 길어진 느낌입니다. 분명 평상시에는 발기안됐을때 성기가 더 작았는데 지금은 발기가 안됐을때도 성기가 길어지고 물렁해진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포피가 귀두위로 올리면 올라가긴 하는데요. 성기가 길어진건 그대로입니다. 이거 괜찮은 상태 맞나요?
특히 오줌 눌때 성기가 너무 길어집니다. 평상시와는 완전 다릅니다. 아코디언같이 늘어진다는 비유를 할정도입니다. 굵기는 얇은데 늘어지기만 늘어집니다. 흡사 떡볶이떡 같은 느낌으로요.
참고로 포피는 오늘 아침 자연발기시에는 발기는 되는데 포피가 완전히 100프로 까진건 아니고 귀두 밑에서 약간은 뭉쳐있는 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