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치과 상담의 여병영입니다.
오른쪽 어금니 쪽에 통증이 있어서 치과를 방문했습니다.
확인해보니 맨 끝 어금니는 사랑니였고, 그 옆에는 어금니 하나가 있었으며, 그 다음에는 치아가 아예 없는 상태였습니다.
예전부터 치아가 없는 쪽으로 치아가 조금씩 쏠려 있었고, 치과에서는 브릿지를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브릿지를 진행하기 위해 사랑니는 일단 상태를 지켜보기로 하고, 그 옆 어금니와 빈 공간 옆 치아를 삭제(치아를 깎음)해서 본을 뜨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술 후 5일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결국 신경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어느 치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욱신거리고 지속적인 통증이 있습니다.
결국 신경치료를 하게 되었는데, 신경치료를 하면 그 치아는 살아 있는 치아가 아니라 죽은 치아나 다름없는 상태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애초에 이렇게 될 거라면, 어금니 하나와 사랑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2개를 심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경치료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잇몸치료에도 비용이 들고, 결국 사랑니도 발치하게 되면 또 추가 비용이 발생할 텐데… 여러모로 고민이 됩니다.
어떤게 맞는건가요 ?
브릿지 시술을 위해 치아를 삭제하였고
이로 인해소 치아에 통증이 생겨 신경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일단 치아 삭제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하고 브릿지를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치과치료를 받고 선택하실 땐
믿고 다니실 수 잇는 주치의가 있거나
아니라면 몇군데 비교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