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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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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모두 ‘전립선 결찰술’이 가능할까? 2021.01.04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조루 수술 후 재발이 잦은 이유 2020.12.21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전립선비대증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역행성사정' 2020.12.02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성기에 돋아난 좁쌀, ‘진주양구진’이란? 2020.10.30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성관계 전, 파트너의 성병 유무를 알 수 없을까? 2020.10.16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남성 성기능 향상기기, 정말 효과가 있을까? 2020.09.14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남성수술 시 흡수가 빠른 남성들의 특징 2020.08.21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소변 중 나온 요로결석 “절대 버리지 마세요” 2020.08.06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포경수술, 하면 안 되는 아이가 있다? 2020.07.14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 -
전문가칼럼 여유증수술 후 압박복을 입는 이유는? 2020.06.30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