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도 떨어지고 예전 같지가 않아 사는 재미가 없어요.
비아그라 쓰기도 겁나고….
좋은 수가 없을까요?
특별한 이유없이 40대 전후로 성욕도 떨어지고 정력이 감소하는 느낌이 있다면 갱년기 증상이 아닌지 먼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갱년기 증상이라면 남성 호르몬 투여로 성욕의 증가 및 정력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비아그라는 정력제가 아니기에 환자 분에게는 비아그라보다는 남성 호르몬 투여가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