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상담내용 :

안녕하십니까.  약2년전 오른쪽팔이 쥐(마비)가 날때 나타나는 팔저림증상이 한번씩 있어 오메가3(암웨이)를 한통 먹고 괜찮았는데 올해 5월경부터 팔저림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한번씩 저릴때면 팔근육에 굉장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메가3를 다시 계속 지속적으로 먹으면서 신경외과를 찾아가니 목뼈 3-4, 4-5이 직업때문에 좁아져서 그렇다하여 치료를  받아서 그런지 조금 괜찮은 것 같이도 한데 계속 저림현상이 호전되지않고 손가락일부 발가락일부 쪽도 지속적으로 쥐가 날때 저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축구회모임에서 공을 찹니다. 축구한지 약10년이 되었는데
작년후반기부터 근육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운동한지 약3일 지나면 근육이 풀려야 하는데 1주일내내 갑니다. 현재는 근육이 항상 들풀린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께도 목도 항상 뻐근합니다 .

선생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