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몇년전에 회사생활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얼굴반쪽이(오른쪽) 저린증상이 나타나면서볼가운데쪽이 굳는느낌이나고 누르면 아프고요 웃을때나 평상시에 입꼬리가 내려가고그랬거든요..

그때부터 계속 평상시에 미미하게 전기온것처럼 찌릿찌릿 저린증상이 잇어요.스트레스받을땐 심해지구요.

심할땐 머리 뒤쪽까지 그리고 얼굴반이상 저릴때도 있어요..(귀,입술까지요)볼가운데도 굳는것같고 아프고요..

하도 오래되서.. 미미할땐 괜찮은데 그러다가도 갑자기 찌릿찌릿 저려요..

그리고 귀에 이상이 있는경우도 저릴수도잇다던데 그럼 귀치료를 하면났는건가요?

제가 감기걸리거나그러면 귀가 많이 아픈데 치료제대로 한적이 없어서..

이명도 있고 다른사람들보다 귀가 좀 안들리거든요(검사에서도..)

치아가 썩은것처럼 아프거나 시린증상, 뒷목 어깨가 뻐근하고 뭉치는 증상

이런것도 연관이 있나요?

하이닥 가정의학과에 얼마전에 물어보니.. 삼차신경통 검사를 받으라고하는데..검사했는데 검사해서 아닐경우는 단순 스트레스일꺼라는데,

단순 스트레스때문이라면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 치료하면 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