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안쪽부분에 지름 2~5미리크기의 가렵지 않은 두드러기가 나서 없어질 줄
얼았는데요.....
하루 하루 점점 확장해서 팔꿈치 안쪽까지 퍼졌어요.
가렵지 않아서 몰랐는데 발목(등쪽), 허벅지 안쪽, 옆구리까지 퍼져있더라고요.
항히스타민을 먹었더니 붉게 변했는데 없어지지는 않고 크기가 좁쌀같이 작은 것들도 생깁니다.
인터넷보니 매독의 경우는 사타구니, 성기 항문부근이라는데.. 그 쪽은 아니고요... 에이즈인지.. 알레르기인지... 의사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