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병과 치유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치료시기라는게 왜 중요한가요
그리고 치료시기라는게 늦어지면 왜 몸은 스스로 회복이 잘 안되고 ,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하나요
의학의 도움을 받고도 병세 치유는 안되고 ,유지만 해가면서 살아간다는것...
정말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즉 이러한 병들, 척수염이나, 연축성 사경, 수전증 당뇨병 등은 왜 인체가 스스로 원래대로 되돌릴수 없는건가요
인체가 자생력을 벗어난 시기가 되었을떄 ,치료시기가 늦는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