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67세, 흡연 음주 안함)가
무통선갑상선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요.
조직검사 및 초음파검사결과 우측 위 암세포(크기 1.3*1.8*2.3)가 관찰되나,
전체적으로는 갑상선염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선생님께서는 별도의 치료는 전혀 없다고 하시며,
6개월후에 초음파,조직검사,혈액검사를 해보자고 하십니다.
또한 6개월후 암세포가 발견되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급격히 몸무게가 줄었으며 목에 혹이 만져집니다.
다른 병원을 방문해서 다시 검사를 해야하는건지...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