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치과 상담의 김금동 입니다.

구강염 또는 구내염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일반적으로 구강염은 특히 피로가 누적이되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염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종류로 혀의 점막에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입속의 점막이 부종이 생겨 따갑고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또한 입내새가 심해지며, 구강안에 열이 심하게 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세한 증상은 병원에 내원하시어 관찰해보시는게 좋고,
일반적으로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가볍고 덜 자극적인 채소나 죽으로 영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입안이 허는 것을 막는것이 구강염을 예방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양치질을 할때도 너무 심하게 하지 않고,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입안에 자극이 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속해서 3주이상 통증이 지속될 경우 치과를 방문하시어 진단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치과 상담의 김승수 입니다.

구강염은 흔히 구내염의 다른 표현으로 구내염은 주로 아프타성 구내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자주 생깁니다.

경찰이 되는데 구내염만으로는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단 정상적인 음식의 섭취를 방해하는 정도의 구내염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대학병원 구강내과 혹은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하셔서 구내염이 맞는지
혹은 치아에 구강점막이 자극되엇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 맺어 꼭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인 경찰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