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이관개방증과 기능장애때문에 정말 미치도록 힘들고 사는게 하루하루 고통입니다.
이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 이관 쪽 질환은 가볍게 생각하는 의사들이 많을까요?? 큰 병 아니니 참고 살아라??
2주 뒤면 좋아질꺼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자살하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운게 이관장애입니다. 제발 연구 좀 해서 완치법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침 삼킬때마다 딸깍거림과 하품이나 속트름할때
귀에서 웅하는 소리 그리고 귀 들썩임과 입을 크게 벌리면 숨소리까지 정말 사람 미치게 합니다
그리고 높은 곳이나 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면 귀먹먹함까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루빨리 이관 탄력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치료법 좀 연구해주세요 제발요
그리고 언제쯤이면 완치법이 나올까요??
그나마 폐쇄증은 이관풍선확장술이라고 새로운 치료법이 나왔는데 개방증과 이관기능장애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고 이관을 자세히 볼 수 있는 내시경또한 없고 좀 제발 살려주세요 그리고 사는데 지장없으니 그냥 살아라 이딴소리 집어쳐주세요 정말 지장 너무 큽니다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삶이 피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