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제가 중1때 호기심으로 앞을 땡기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그때 뚝하는 느낌이 들면서 발기가 죽고 자위를 중단했습니다. 문제는 그날밤 새벽발기를 했을때 성기몸통부뷴에 핏줄이 서면서 큰 고통이 뒤따랐고요 일주일 정도 참다가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정상이라고 핏줄은 생길수 있는거라하더라고 그냥 포경만 하라는식의 말만 하더라고요 그 후로도 몇군데 저스스로 가보았지만 아무런 통쾌한 답변을 못들었습니다 예전보다 평상시 길이는 자라고추 증상이 나타나면서 음경이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오줌도 줄기전크기에서는 쉬원하게 나왔다면 지금은 굉장히 오줌이 자주 마렵고 잔뇨감이들면서 조금씩 새고요 자라고추 증상때문에 주름이 생기고 성기 색깔이 까매졌습니다 사정할때마다 핏줄이 아픈 느낌은 이제 거의 없지만 조금씩 찌릿할때도 있고요 자위를 하면서 인대가 다친건 확실한것같습니다 찾아보니까 자라고추랑 제 증상이랑 확실하게 일치하더라고요 원래 크기보다 4~5cm 줄어든거같습니다 발기도 예전만큼 안되고요 저같은경우 자라음경 수술을 통해 예전 크기로 돌아갈수있는건가요? 원래 작았다면 모르겠지만 크기도 작지않고 보통이상이였는데 작아지니까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몇년전 비뇨기과에 찾아갔을때 오진을 한 비뇨기과 의사분들에 원망스럽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자라음경 수술로 제 크기를 다시 찾을수 있는건가요? 너무 스트레스고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할수있을까 조차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