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에 방문하는 환자분들 중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이유가 덧니와 돌출입을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한국인의 경우 잇몸뼈는 비교적 작은데 치아 사이즈가 커서 치아가 삐뿔삐뚤 나거나 돌출입의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여러장의 X-ray 촬영과 구강내 치아사진, 안면 사진등의 자료가 필요합니다만 돌출입이 심한 경우라면 대부분 발치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돌출입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충분히 입이 들어갈 수 있도록 미니스크류 등을 이용해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최근의 치과 교정학의 발전 수준은 매우 빠른 편이라 현재 시점에서 웬만한 돌출입은 미니스크류를 동반한 발치 교정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극도로 심한 돌출입의 경우 교정 치료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수술까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전에 교정치료르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에 발치를 했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그 당시에는 비발치로 교정 치료를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환자분의 치열과 안모 상태를 확인해야만 좀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