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재활의학과 상담의 김상범 입니다.
기본적으로 없었던 양상이 튀어나오는 증상은 근육 경결 및 염증에 대한 반응입니다.
거기에 관절 안정성을 담당하는 인대부위도 약간 손상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근육 및 인대손상으로 볼 수 있는데, 기본적인 치료인 물리치료와 진통소염제 처방으로 호전 반응이 약할 경우에는 테이핑과 체외충격파 치료를 병행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 치료 후에도 증상이 완전 소실되지 않을 경우엔 재활운동치료 까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신 스트레칭이 가장 기본이니 하루 5회 이상 스트레칭을 기본적으로 해주십시요.
베개높이 부분도 신경쓰셔야 하는데, 똑바로 누울 경우엔 목 C자 커브를 잡아줄 수 있도록 수건을 목에 부담주지 않는 높이 정도로 얇게 말아 목 아래에 대주시고 베개는 최대한 낮게 해주시고, 옆으로 잘 경우엔 어깨 높이만큼 높이의 베개를 베야 경추가 안정적인 상태가 될 수 있으니 높이를 잘 맞춰 주십시요.
좌측이 불편하니 옆으로 주무시더라도 절대 좌측으로 주무시면 안됩니다.
치료를 잘 받아 호전되더라도 자는 긴 시간동안 경추상태가 불안정하면 호전반응은 쉽게 사라져 버리니, 베개높이에 대한 부분은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