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제가 2013년도부터 x-ray찍었는데 2013년에 축구하다 다쳐가지고 x-ray 발 찍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x-ray 병원 두 곳에서 찍고 2015년에 두 곳 정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신경외과 정형외과 들리고

3곳들리면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한 병원에서 CT,X-RAY 목하고 허리 촬영했습니다 진짜 생각해보면

엄청 많이 찍었고 X-RAY는 방사선량이 적지만 찍을때 여러번 찍어서 한 부위 촬영떄마다 3-4번이나 5-6번 찍은거같은데

이 정도면 적혈구나 백혈구에 문제 생겼을 수도 있나요? 요즘 호흡이 잘 안되기도하고 붉은 반점이 생겼다가 없어지는데

왼쪽에 점 하나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있고 오른쪽 손등에는 저번에 6개가 갑자기 났었다가 없어졌습니다 오늘 1개

생기고 임파선도 부은거같아서 가봤더니 임파선염은 아니고 갑상선이 조금 부었다네요 이것도 관련있나요?

그리고 너무 많이 찍었는데 발꿈치 왼쪽 오른쪽 두 곳 x-ray 촬영하면 무리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