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는 횟수나 양이 너무 많습니다. 현명한 음주 습관은 한번 술을 마신 후 적어도 4~5일 정도는 술자리를 피하고 적절한 음주량은 남자의 경우 하루에 소주로 2잔 미만이며 그 이상은 간에 무리가 있고, 여자의 경우 남자가 마시는 절반의 양으로도 비슷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현재 상태로 음주를 지속한다면 심한 알코올성 간염, 지방간, 췌장염, 간경화,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횟수를 줄이시고 음주후에는 꼭 3-4일 이상 휴식을 취하시기를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