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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나이22세/성별여/키158/몸무게57저는 복부비만이고 ...
나이22세/성별여/키158/몸무게57
저는 복부비만이고 내장지방이 많은편입니다 그리고 살이 다른사람들에 비해잘안빠지는것같습니다 어떤 식이요법과 운동을 해야할까요 또 어떤습관을가지는게좋을까요??


answer Re : 나이22세/성별여/키158/몸무게57저는 복부비만이고 ...
이미현
이미현 영양사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새로운대학약국) 하이닥 스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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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이미현 입니다.
BMI:22.9(23 과체중) 로 과체중에 가깝습니다.

복부비만과 내장지방이 많다면 탄수화물과 단순칼로리 섭취가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칼로리만있는 알코올, 빵류,밀가루,면류, 가공식품,인스턴트, 탄산음료,단순과일음료는 제한해주시길 바라며

저탄수화물식이과 고단백식이를 권장하며 운동과 병행할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이식단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 바나나1개, 삶은 계란 2개, 우유 한잔
점심 ; 현미밥 마른김이나 양배추 찜 양파 볶음 또는 파프리카, 캔참치 기름 뺀 것.
저녁 : 감자(고구마) 샐러드, 방울토마토와 닭가슴살 연어캔 기름 뺀 것.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나이22세/성별여/키158/몸무게57저는 복부비만이고 ...
전박근
전박근 운동전문가 주식회사 스포츠패나틱 하이닥 스코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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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양섭취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일정한 식간 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좋습니다.

수분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30ml입니다.

수면은 7~8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취침 시간은 오후 10시가 자장 좋은데 12시를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섭취와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활동 등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나이22세/성별여/키158/몸무게57저는 복부비만이고 ...
이윤빈
이윤빈 운동전문가 국민대학교 하이닥 스코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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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

내장지방의 경우 비교적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행하신다면, 개선 및 감소의 효과를 나타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근력운동을 추가적으로 진행하여 신체적 체력상태를 높여주신다면, 다양한 운동형태와 운동강도를 증가 시킬 수 있음으로 효율성이 높아 집니다.

식이요법은 단순히 너무 단, 너무 짠, 너무 기름진, 너무 매운 음식을 회피하는 것만으로도, 식이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스턴트 음식은 제한 하시고, 배고픔으로 인한, 간식 및 폭식과 과식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여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식이 형태는 질문자님께서 지속적으로 한 평생 섭취 할 수 있는 음식의 품목과 양을 설정하여, 식이를 진행하셔야 요요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체중과 지방의 감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심폐기능을 향상 시키고, 심장근육의 발달시킵니다. 또한,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웨이트 운동을 권유해 드립니다. 웨이트 운동은 전신을 자극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개인의 특이성(신체적 특성, 신체적 체력수준, 병력, 연령, 성별)에 맞게 운동방법(운동형태, 운동강도, 운동시간, 운동빈도)을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