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저는..44세 165 58킬로 워킹맘입니다.선천적으로 ...
저는..44세 165 58킬로 워킹맘입니다.
선천적으로 통통한편이라 작년부터 맘먹고 살을 빼서 지금의 몸무게입니다..한 8킬로를 뺐어요..근데 자꾸 살에대한 압박감이 심합니다..원래밥은 안 좋아하지만 빵과떡을 좋아해서 가끔은 정신을 잃어버릴정도로 먹습니다..그럼 먹으것에 대한 죄책감에 억지로 토를 유발합니다.. 그런현상이 1년이 넘게되고..심하면 하루에 두번 아님 보평은 1달에 한번정도는 그렇습니다..휴..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