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박종윤 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서 심박이 빨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심박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심방세동 자체는 비정상적인 심장의 율동으로 치료가 필요하고
심장 내 혈전들을 만들어내 뇌졸중 과 같은 혈관 페색 급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심전도 검사 및 홀터 모니터링 등으로 부정맥 시술 또는 부정맥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중요한 심장 부정맥 입니다.
심방세동은 그 자체보다 심방세동이 만들어낼수 있는 심장 내 혈전이 매우 무섭고 위험합니다.
움크려자거나 모로 누워자는 등의 자세가 부정맥을 유발하는 인자는 아닙니다.
흡연과 음주는 당장 버려야 되는 나쁜 습관이고
심방세동이 느낌으로 진단되지는 않기 때문에 새벽에 자다가 심방세동을 느꼈다는 표현은
정확도가 떨어지는 표현입니다.
병원에 내원하시어 부정맥에 관해 상담,검사 및 치료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