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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안녕하세요? 전 만39세 남자입니다. 다른지병은없고 부 ...
안녕하세요? 전 만39세 남자입니다. 다른지병은없고 부모님도 건강하십니다. 작년쯤부터 발작성심방세동을 앓고있는데 술,담배를 했을경우 새벽에 자다가 심방세동이 잘 나타나더군요(구급대원이라 증상을 잘알고있습니다). 대부분 새벽에 자다가 발생..그래서 술담배도 끊고 지내며 여러가지 원인을 찾던중 술,담배를 안해도 자세변화에따라 불규칙한 맥박이 발생되는경우를 발견하였습니다. 계속 그러는건 아니지만 가끔그러던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심방세동이 새벽에 수면도중 잘나타나는것을보면 잘때 옆으로 누워자기때문에 흉부가 좁아지는 움크러있는자세가 심방세동을 유발시키기도하나요?어깨를 열어 흉부를 쫙피는경우 해소되던데 이런 경우도있나요? 그리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끼거나 화가났을경우 맥박이 빨라지는것처럼 심방세동도 발생할수있는건가요?


answer Re : 안녕하세요? 전 만39세 남자입니다. 다른지병은없고 부 ...
박종윤
박종윤 전문의 편하지의원 하이닥 스코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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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박종윤 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서 심박이 빨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심박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심방세동 자체는 비정상적인 심장의 율동으로 치료가 필요하고

심장 내 혈전들을 만들어내 뇌졸중 과 같은 혈관 페색 급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심전도 검사 및 홀터 모니터링 등으로 부정맥 시술 또는 부정맥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중요한 심장 부정맥 입니다.

심방세동은 그 자체보다 심방세동이 만들어낼수 있는 심장 내 혈전이 매우 무섭고 위험합니다.

움크려자거나 모로 누워자는 등의 자세가 부정맥을 유발하는 인자는 아닙니다.

흡연과 음주는 당장 버려야 되는 나쁜 습관이고

심방세동이 느낌으로 진단되지는 않기 때문에 새벽에 자다가 심방세동을 느꼈다는 표현은

정확도가 떨어지는 표현입니다.

병원에 내원하시어 부정맥에 관해 상담,검사 및 치료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