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심주현 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고 나르는 일을 하시거나 손목의 힘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께서
팔꿈치 통증으로 병원에 많이 내원하십니다. 주로 내측 상과염 또는 외측 상과염으로 진단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물리치료 및 약물 치료입니다.
국소 주사로 일시적은 통증의 호전을 보일 수 있으나 많은 분들에게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꾸준한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합니다. 팔꿈치를 쭉 편채로 손목만 위 아래로 꺽어주는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엘보우용 보조기를 착용하시고 일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도움이 되는 치료로 체외충격파, 프롤로 치료, DNA 주사 등이 있으나 모든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6개월 이상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의 호전이 없다면 그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